깡샘의 플러터 & 다트 프로그래밍
매년 수백 명의 개발자를 양성하는 IT 전문 강사이자 안드로이드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‘깡샘’이 플러터 책으로 돌아왔다. 모바일 앱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선별하여 개념과 동작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[Do it! 실습]으로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들어 본다. 이 책은 다트(Dart) 언어의 핵심 문법을 다른 언어와 비교하며 자세히 설명한다. 그리고 각종 위젯으로 앱의 화면을 꾸미고 비동기 프로그래밍으로 성능을 높이는 방법, 데이터 변화를 관리하는 상태 관리 방법 등 개발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을 다룬다. 또한 플랫폼 채널로 안드로이드와 iOS 네이티브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, 파이어베이스와 연동해 사용자 인증, 스토리지, 클라우드 메시지를 다루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.
- 저자
- 강성윤
- 출판
- 이지스퍼블리싱
- 출판일
- 2023.02.06
책은 깡샘껄로 시작.
Yes24 이북으로 구매했고 타블렛에 다운받아서 보면서 맥북으로 코딩중.
우선 오늘은 맥북에 Flutter 설치하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셋팅하고 현재 04-4 컬렉션 타입 - List, Set, Map 까지 봤음.
다른 문법이랑 비슷한데 대충 봤다간 타 언어랑 차이점에서 헷깔릴 수 있어서 복습한다는 셈 치고 첨부터 정독중.
개발환경 세팅하면서 놀랐던게 Android Studio 에서 iOS 시뮬레이터를 돌리는 부분.
맥이라 가능한 부분이긴한데 나중에 Apple에서 변덕을 부려서 이거 막으면 어쩌지 싶음.
뭐 안드로이드 쪽이야 구글이라 크게 문제 없겠지만 Apple쪽은 크로스 플랫폼의 잠재적 리스크라고 생각 중.
결국 나중엔 웹앱이나 iOS 네이티브가 다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.
여튼 빨리 공부해서 크로스 플랫폼으로 앱 찍어내야겠음.